명절을 앞둔 즐겁고 아쉬운 마음으로 함께 점심 나들이를 떠났습니다.
이번 학기 대학원에 입학하여 새로이 함께하게 된 학생을 반기는 자리이기도 했는데요.
앞으로 함께 좋은 일이 가득 생기길 바랍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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